가고, 읽고는 '가고 싶은 대로, 읽고 싶은 만큼'의 줄임말로 평소에 가고 싶었던 특정 장소에 가서 읽고 싶었던 책을 읽는 과정을 일상 풍경으로 담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수원, 행궁동의 ‘방화수류정’ 이었는데요, 도서관에 가는 길부터 독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까지 짧은 외출의 풍경을 영상과 이미지로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즐
가고, 읽고는 '가고 싶은 대로, 읽고 싶은 만큼'의 줄임말로 평소에 가고 싶었던 특정 장소에 가서 읽고 싶었던 책을 읽는 과정을 일상 풍경으로 담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일본 ‘와세다 대학’이었는데요, 도서관에 가는 길부터 독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까지 짧은 외출의 풍경을 영상과 이미지로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즐겨주세요!
가고, 읽고는 '가고 싶은 대로, 읽고 싶은 만큼'의 줄임말로 평소에 가고 싶었던 특정 장소에 가서 읽고 싶었던 책을 읽는 과정을 일상 풍경으로 담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노들섬’이었는데요, 노들섬에 가는 길부터 독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까지 짧은 외출의 풍경을 영상과 이미지로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