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읽고는 '가고 싶은 대로, 읽고 싶은 만큼'의 줄임말로 평소에 가고 싶었던 특정 장소에 가서 읽고 싶었던 책을 읽는 과정을 일상 풍경으로 담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수원, 행궁동의 ‘방화수류정’ 이었는데요, 도서관에 가는 길부터 독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까지 짧은 외출의 풍경을 영상과 이미지로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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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읽고 책/도서관/서점/출판 방화수류정

가고, 읽고는 '가고 싶은 대로, 읽고 싶은 만큼'의 줄임말로 평소에 가고 싶었던 특정 장소에 가서 읽고 싶었던 책을 읽는 과정을 일상 풍경으로 담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프랑스 Vence 인데요, 마을에서 마주친 작은 도서관 풍경과 지역의 소담스러운 정취를 영상과 이미지로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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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읽고 책/도서관/서점/출판 마을도서관

가고, 읽고는 ‘가고 싶은 대로, 읽고 싶은 만큼’의 줄임말로, 일상 속에서 원하는 장소에 가 책을 읽는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콘텐츠입니다. 이번에 찾은 곳은 서울광장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펼쳐진 넓은 공간에서 책장을 넘기며 보내는 순간을 영상과 이미지로 담았습니다. 바쁜 일상 속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서울광장이 주는 개방감과 여유를 느끼며 책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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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읽고 책/도서관/서점/출판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