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연_초등교사
EBS, KBS, CBS 방송국에서 구성작가로 활동하며 다큐멘터리와 교양 프로그램의 방송 원고를 썼다. 현재 경기도 시흥 하중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놀이와 배움의 경계를 허무는 수업놀이연구회 ‘놀이위키’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여기는 바로섬 법을 배웁니다》가 있다.
어린이를 평생독서가, 평생학습자로 자라날 수 있는 소양을 길러주는 학교도서관,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맞춰 읽기 방식의 다양화를 도와야 한다. 자신의 색깔로 책을 만나는 학교도서관학교도서관에서 근무한 지 10년이 훌쩍 지났다. 그 10년 동안 학부모와 지역주민, 교직원, 아이들과 책 그리고 도서관이라는 공통의 매개체로 인연이 되어 서로 도움을 주고받았
호기심 가득한 한 시인의 포르투칼 도서관 탐방기성 나자로 도서관의 오각형 방을 지키는 가지각색의 이용자들 포르투갈 여행 중 리스본에서 지내는 동안 성 나자로 도서관을 자주 방문했다. 성 나자로 도서관은 리스본에 있는 작은 도서관으로 오전 11시에 문을 연다. 늦게 일어나는 사람으로서 왠지 친근했다. 숙소에서 도서관까지 걸어서 약 30분이다. 하지만 언덕이
책이 좋아 밤늦도록 책을 읽던 아이웹진 ‘더 라이브러리’로부터 원고 청탁을 받았을 때 신기했다. ‘청탁자가 내 강연을 들은 적이 있을까.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나의 성향을 이리 잘 파악한 걸까.’ 그는 내가 기자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정원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 궁금해하며 그 과정에서 읽었던 책이 있다면 들어보고 싶다고 했다. 청탁을 흔쾌히 수락한 것은,
어린이를 평생독서가, 평생학습자로 자라날 수 있는 소양을 길러주는 학교도서관,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맞춰 읽기 방식의 다양화를 도와야 한다. 자신의 색깔로 책을 만나는 학교도서관학교도서관에서 근무한 지 10년이 훌쩍 지났다. 그 10년 동안 학부모와 지역주민, 교직원, 아이들과 책 그리고 도서관이라는 공통의 매개체로 인연이 되어 서로 도움을 주고받았
호기심 가득한 한 시인의 포르투칼 도서관 탐방기성 나자로 도서관의 오각형 방을 지키는 가지각색의 이용자들 포르투갈 여행 중 리스본에서 지내는 동안 성 나자로 도서관을 자주 방문했다. 성 나자로 도서관은 리스본에 있는 작은 도서관으로 오전 11시에 문을 연다. 늦게 일어나는 사람으로서 왠지 친근했다. 숙소에서 도서관까지 걸어서 약 30분이다. 하지만 언덕이
책이 좋아 밤늦도록 책을 읽던 아이웹진 ‘더 라이브러리’로부터 원고 청탁을 받았을 때 신기했다. ‘청탁자가 내 강연을 들은 적이 있을까.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나의 성향을 이리 잘 파악한 걸까.’ 그는 내가 기자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정원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 궁금해하며 그 과정에서 읽었던 책이 있다면 들어보고 싶다고 했다. 청탁을 흔쾌히 수락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