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The Liverary
On the Live

[치유하는 독서] 나는 어떻게 정원에 빠져들었나

김선미_작가, 신문기자
2025-09-11 00:01
김선미_작가, 신문기자 김선미_작가, 신문기자

동아일보 기자. 동아일보에 ‘김선미의 시크릿가든’을 연재하고 있다. 《정원의 위로》(민음사, 2024), 《지금, 여기, 프랑스》(미메시스, 2019) 등 다섯 권의 책을 펴냈다. 서울시민정원사, 산림교육전문가(숲 해설가)다.

이글을

Related Article

관련글

우에노는 도쿄의 변천사를 직접 보고 느끼고 싶다는 분들께 추천하는 곳이다. 도쿄에 오는 많은 여행자들이 우에노에 오면 우에노공원, 동물원, 아메요코 시장만 살짝 보고 지나간다. 그러나 도쿄가 초행이 아니고 일본문화 기행을 원한다면 일단 우에노공원을 보고 구글지도 앱에서 ‘국제어린이도서관’을 검색해보자. 핀이 표시된 방향으로 10분만 더 우에노 안쪽 깊숙이

3 3
특집 아티클 책/도서관/서점/출판 국제어린이도서관
계속 읽기

꽤 두꺼운 책을 몇 달간 번역하면서, 나는 서서히 저자에게 설득되었다.모든 존재에게 조금은 더 친절한 삶의 방식을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 크루얼티 프리, 비인간 동물과 지구에 대한 착취를 피하는 생활방식최근에 내가 번역한 책 《크루얼티 프리》가 출간되었다. ‘크루얼티 프리’라는 다소 생소한 용어는 ‘비인간 동물과 지구에 대한 착취를 피하는 생활방식’

16 16
특집 아티클 인문/사회 동물권
계속 읽기

호기심 가득한 한 시인의 포르투칼 도서관 탐방기성 나자로 도서관의 오각형 방을 지키는 가지각색의 이용자들 포르투갈 여행 중 리스본에서 지내는 동안 성 나자로 도서관을 자주 방문했다. 성 나자로 도서관은 리스본에 있는 작은 도서관으로 오전 11시에 문을 연다. 늦게 일어나는 사람으로서 왠지 친근했다. 숙소에서 도서관까지 걸어서 약 30분이다. 하지만 언덕이

16 16
특집 아티클 인문/사회 문보영
계속 읽기
홈
최근글
검색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