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VERARY 에디터팀
*
예술고등학교 문창과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며 나아가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다. 남산도서관이 2011년부터 운영해온 남산문학아카데미는 이런 학생들을 위해 문학교육의 충실한 장이 되고 있다. 남산문학아카데미를 통해 예비작가 지망생으로서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보았다. Q 학창시절 남산도서관 ‘남산문학아카
정선희(어머니), 김승민(자녀) X 이은미(어머니), 배은빈 배유빈(자녀) 중랑구에서는 ‘취학 전 천 권 읽기’를 통해서 아이를 책과 함께 성장하는 한 명의 독자로 키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잠자기 전 부모가 아이에게 한 권의 책을 읽어준다면 1년에 365권, 2년에 700권, 3년이면 천 권을 읽어주게 된다. 취학 전 천 권 읽기를 성공적으로 끝
두 명의 진행자가 일상에서 고민을 겪는 사람들의 사연을 받아서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소개해주고, 책의 좋은 구절을 읽어주는 팟캐스트!1화에서는 사서분들의 사연을 받아 ‘고요서사’를 운영하는 차경희 대표와 김연덕 시인이 책을 처방해주셨습니다 진행자 소개 고요서사 차경희 대표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서 아주 작은 문학서점 ‘고요서사’를 2015년 10월부터
예술고등학교 문창과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며 나아가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다. 남산도서관이 2011년부터 운영해온 남산문학아카데미는 이런 학생들을 위해 문학교육의 충실한 장이 되고 있다. 남산문학아카데미를 통해 예비작가 지망생으로서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보았다. Q 학창시절 남산도서관 ‘남산문학아카
정선희(어머니), 김승민(자녀) X 이은미(어머니), 배은빈 배유빈(자녀) 중랑구에서는 ‘취학 전 천 권 읽기’를 통해서 아이를 책과 함께 성장하는 한 명의 독자로 키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잠자기 전 부모가 아이에게 한 권의 책을 읽어준다면 1년에 365권, 2년에 700권, 3년이면 천 권을 읽어주게 된다. 취학 전 천 권 읽기를 성공적으로 끝
두 명의 진행자가 일상에서 고민을 겪는 사람들의 사연을 받아서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소개해주고, 책의 좋은 구절을 읽어주는 팟캐스트!1화에서는 사서분들의 사연을 받아 ‘고요서사’를 운영하는 차경희 대표와 김연덕 시인이 책을 처방해주셨습니다 진행자 소개 고요서사 차경희 대표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서 아주 작은 문학서점 ‘고요서사’를 2015년 10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