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희_인상학 박사
우리나라 인상학 1호 박사. 1989년부터 인상학을 강의했고, 원광디지털대학교 얼굴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관상에 조예가 깊은 선조들을 둔 집안 내력으로 어려서부터 고전인상학을 공부했다. 청와대, 삼성그룹 사장단을 비롯한 많은 기업, 대학, 문화센터, 도서관 등 만여 곳에서 강의했다. 그의 인상학 특징은 인상을 운명론으로 해석하지 않고, 사람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운영자문위원, 국학원 자문위원을 지냈고 저서로 《얼굴경영 1》 《얼굴경영 2》, 공저로 《얼굴 읽어주는 여자, 인상 고쳐주는 남자》 등이 있다.
인상을 읽는 사람은 때로 외롭다. 필자가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내가 시선을 맞추면 얼굴을 읽겠거니 지레 짐작해 긴장한다. 어떤 사람들은 인상연구가에게 비친 자신의 모습이 궁금하다며 읽어달라고 한다. 직업상 사람을 편견 없이 만나기란 쉽지 않다. 상대의 기운이 맑으면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명화를 감상하듯 좋은 에너지를 얻는다. 하지만 세
우리 사회를 리드하는 인재들의 인상은 야무진 입매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요약된다. 책을 가까이하는 사람의 인상 특징과 일치한다. 집중력이 강한 지혜로운 얼굴이다. 눈은 돌출된 뇌다. 사람은 두 눈, 즉 쌍안경으로 세상을 보고 인식한다. 두 눈으로 책을 읽으면 책 안에서 남극도 가고 북극도 간다. 책 속에서 신비로운 세상과 흥미로운 지식, 혹은 감동적인 문장
보이지 않는 설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선택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무엇을 읽을지, 볼지, 구매할지를 끊임없이 결정한다. 과거에는 이러한 선택이 주로 주변 사람들의 추천이나 대중매체의 광고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인터넷과 디지털 플랫폼 활용이 일상인 오늘날에는 선택의 방식과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화했다. 온라인 쇼핑, 유튜브 시청,
인상을 읽는 사람은 때로 외롭다. 필자가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내가 시선을 맞추면 얼굴을 읽겠거니 지레 짐작해 긴장한다. 어떤 사람들은 인상연구가에게 비친 자신의 모습이 궁금하다며 읽어달라고 한다. 직업상 사람을 편견 없이 만나기란 쉽지 않다. 상대의 기운이 맑으면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명화를 감상하듯 좋은 에너지를 얻는다. 하지만 세
우리 사회를 리드하는 인재들의 인상은 야무진 입매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요약된다. 책을 가까이하는 사람의 인상 특징과 일치한다. 집중력이 강한 지혜로운 얼굴이다. 눈은 돌출된 뇌다. 사람은 두 눈, 즉 쌍안경으로 세상을 보고 인식한다. 두 눈으로 책을 읽으면 책 안에서 남극도 가고 북극도 간다. 책 속에서 신비로운 세상과 흥미로운 지식, 혹은 감동적인 문장
보이지 않는 설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선택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무엇을 읽을지, 볼지, 구매할지를 끊임없이 결정한다. 과거에는 이러한 선택이 주로 주변 사람들의 추천이나 대중매체의 광고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인터넷과 디지털 플랫폼 활용이 일상인 오늘날에는 선택의 방식과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화했다. 온라인 쇼핑, 유튜브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