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주요 행사나 이벤트 등 도서관 동향을 간추려 제공한다. 6월에는 ‘서울도서관’부터 ‘한라도서관’까지 전국 주요 지역 11곳의 도서관 소식을 요약하여 정리하였다.
[서울도서관] 광화문광장 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 야간 운영 개시
서울도서관은 광화문광장 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 ‘야외 마당’의 운영시간을 6월 3일(토)부터 6월 한 달간, 기존의 주말 10시~17시에서 16시~21시로 변경하여 운영한다.
이번 야간 운영은 6월이 되면서 부쩍 무더워진 날씨와 함께, 색다른 야간문화 프로그램을 즐기고 싶어 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서울도서관은 지난 5월 13일에도 <광화문 책마당>의 야간 프로그램인 ‘Saturday Night in 광화문 책마당’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1만 여명의 시민이 찾으며, 색다른 ‘야간 독서’의 경험을 즐겼다.
<광화문 책마당> 운영 프로그램 및 ‘밤의 도서관, 광화문 책마당’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광화문 책마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도서관은 지난 4월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천도서 요약본을 보내주는 알림 서비스 '주간책톡'을 운영 중이다.
주간책톡은 부산시 도서관 회원 중 신청자 12,000명에게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30분에 6권의 추천도서 정보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송해주는 서비스이다. 경제·경영, 인문·사회, 자기 계발, 문학·교육, 실용·교양, 부산도서 등 6개 분야에서 책을 추천해주며, 도서 요약본 외에도 도서관 소장 연계 정보, 부산 작가 및 출판사 추천 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으로 변경,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는 기록전시관과 공공도서관으로 재탄생됨에 따라 리모델링을 위해 6월 26일(월)부터 7월 27일(목)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7월 1일부터 명칭이 변경되며, 7월 28일(금) 재개관 예정이다.
휴관 기간 동안 중앙도서관 내부 인테리어 가구 및 ICT 장비 제작・설치, 도서관 이전 및 도서 정리 등이 진행된다. 휴관 기간 동안 자료실 등 도서관 시설은 이용이 불가하며, 무인도서반납기로 자료 반납만 가능하다. (자료 반납 6.30.(금)까지 임시자료실(진석타워즈) 1층, 7.1.(토)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중구 공평로10길 25) 1층 현관 앞)
대전광역시 한밭도서관은 2023년 독서아카데미 <마음의 소리를 듣다 : 국악, 그리고 클래식> 2차 강연을 7월 12일까지 세 차례 운영한다.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펼쳐지는 2차 강연 주제는 '변화하는 국악에 담긴 시대와 역사, 그리고 오늘의 이야기'로 창작국악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국악의 흐름을 만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 또는 접수는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강연은 월간 <객석> 편집장으로 활동 중인 송현민 음악평론가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며, 1강 ‘시대는 왜 ‘새로운 국악’을 필요로 했을까’, 2강 ‘국악에 시대와 사회의 변화가 담겼다고?’, 3강 ‘시대와 예술을 ‘디자인’하는 국악’의 순서로 진행한다.
전북도청도서관이 6월 8일부터 7월 18일까지 전북도청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전북학 인문강좌 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 : 전라북도의 재발견’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우석대학교 조법종 교수의 ‘전라북도의 역사와 문화’ 강연(6월)과 전주대학교 고전학연구소 김성식 교수의 ‘전라북도의 민속’ 강연(7월)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라북도의 역사와 문화는 <화륜선을 타고 온 포크>, <대동여지도 들고 조선을 기록하다>, 전라북도의 민속은 <전라북도 마을지킴이>, <근현대 한국 쌀의 사회사> 각 2권의 도서를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는 22일부터 도서관 방문, 유선전화(063-280-2451, 2452) 또는 이메일(dlduaud2357@korea.kr)을 통해 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하면 네모난 콘크리트 건물이 떠오른다고? 전혀 아니다. 멋진 외관 디자인과 개성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 도서관이 늘어나고 있다.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끄는 도서관을 알아보자. 과거에서부터 도서관은 전문 자료나 정보를 축적하고 공유하는 시설로서 중요한 역할 담당해왔다. 이렇듯 문화 중추시설인 도서관은 그 지역과 시대의 특징을 반영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중 몇 시간이나 독서할까?한국의 성인은 하루 20.4분을 독서에 할애한다고 밝혔다.‘2021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 전체(책을 읽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 포함)의 평일 하루 매체 별 평균 독서 시간은 종이책이 12.4분, 전자책이 6.6분, 오디오북이 1.4분으로, 합계 평균 20.4분을 기록했다. 한편 주말을 포함한 휴일
‘자꾸만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와 13개 산하협의회가 준비한 도서관 축제가 한껏 무르익은 가을과 함께 찾아온다. 마침 푸른 섬 제주에서 열린다고 하니 여행을 겸해 떠나봄직한 핫스폿 4곳을 소개한다. ‘발전의 60년, 함께하는 도서관의 미래’를 주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펼쳐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