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책을 장난감 삼아 갖고 노는 데에서 나아가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펼칠 수 있다면 아이는 한층 더 책과 친해질 것이다. 아이와 함께 책을 펼치고 그 속에 담긴 것들을 탐색하며 놀아보자. 책으로 집을 짓고 책을 꺼냈다가 다시 꽂으며 아이들은 책과 가까워진다. 하지만 아무리 물리적 거리감을 좁혀도 아이가 좀처럼 책을 펼쳐볼 생각을 안 한다면? 그
사례 ① 6살 아들이 공룡 책만 읽으려고 합니다. 지겹지도 않은지 같은 책을 여러 번 보기도 하고, 다른 책을 골라도 역시 공룡과 관련된 책만 골라옵니다.사례 ② 어렸을 때부터 동화책보다는 백과사전식 과학 책만 읽더니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학습만화만 읽으려 합니다. 그냥 두어도 될까요? 최근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 중에 독서편식으로 걱정하는 경우를 종종
‘온책읽기’란 모든 사람이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활동을 말한다. 온책읽기를 하는 건 같은 책을 읽어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읽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학교에서는 한 학기에 한두 권 정도 읽는 데 그친다. 그럴 땐 가족과 함께하는 온책읽기가 대안이 될 수 있다. 독후활동은 책을 읽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읽은 책의 내용을 다시 한
아이가 책을 장난감 삼아 갖고 노는 데에서 나아가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펼칠 수 있다면 아이는 한층 더 책과 친해질 것이다. 아이와 함께 책을 펼치고 그 속에 담긴 것들을 탐색하며 놀아보자. 책으로 집을 짓고 책을 꺼냈다가 다시 꽂으며 아이들은 책과 가까워진다. 하지만 아무리 물리적 거리감을 좁혀도 아이가 좀처럼 책을 펼쳐볼 생각을 안 한다면? 그
사례 ① 6살 아들이 공룡 책만 읽으려고 합니다. 지겹지도 않은지 같은 책을 여러 번 보기도 하고, 다른 책을 골라도 역시 공룡과 관련된 책만 골라옵니다.사례 ② 어렸을 때부터 동화책보다는 백과사전식 과학 책만 읽더니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학습만화만 읽으려 합니다. 그냥 두어도 될까요? 최근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 중에 독서편식으로 걱정하는 경우를 종종
‘온책읽기’란 모든 사람이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활동을 말한다. 온책읽기를 하는 건 같은 책을 읽어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읽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학교에서는 한 학기에 한두 권 정도 읽는 데 그친다. 그럴 땐 가족과 함께하는 온책읽기가 대안이 될 수 있다. 독후활동은 책을 읽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읽은 책의 내용을 다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