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목수가 연장 탓한다’는 말에 요즘 취미 부자들은 ‘실력은 장비빨’이라는 말로 응수한다. 취미활동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꼽으라면 필요한 장비를 사 모으고 경험하는 바로 그 순간이 아닐까? 독서도 마찬가지다. 일상 가까이, 더 오래 책을 두고 싶다면 ‘장비빨’을 세워야 할 때다. 책 읽는 데 무슨 장비가 필요할까 싶지만, 있으면 더욱 편하고 올
김난도 교수가 2024년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제시한 ‘호모 프롬프트’는 챗GPT로 대표되는 인공지능(AI)에 효율적으로 명령하고 일을 시킬 줄 아는 인간이라는 의미다. 전문가들이 꼽은 ‘AI에게 질문 잘 하는 법’은 ‘AI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것’, 결국 독서다. 아인슈타인은 확실히 천재였다. “세상을 구할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정확
‘서툰 목수가 연장 탓한다’는 말에 요즘 취미 부자들은 ‘실력은 장비빨’이라는 말로 응수한다. 취미활동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꼽으라면 필요한 장비를 사 모으고 경험하는 바로 그 순간이 아닐까? 독서도 마찬가지다. 일상 가까이, 더 오래 책을 두고 싶다면 ‘장비빨’을 세워야 할 때다. 책 읽는 데 무슨 장비가 필요할까 싶지만, 있으면 더욱 편하고 올
김난도 교수가 2024년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제시한 ‘호모 프롬프트’는 챗GPT로 대표되는 인공지능(AI)에 효율적으로 명령하고 일을 시킬 줄 아는 인간이라는 의미다. 전문가들이 꼽은 ‘AI에게 질문 잘 하는 법’은 ‘AI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것’, 결국 독서다. 아인슈타인은 확실히 천재였다. “세상을 구할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