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블라우_소품 제작자
소품 제작자이자 공간 디자이너. 클라블라우는 있는 것을 활용하고 버릴 것을 안 만드는 방식으로 작업을 한다. 얼핏 보면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들이고 꾸미는 걸 좋아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기능주의자, 실용주의자, 효율주의자이다. 지구자원을 최소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효율을 추구한다.
얇은 재질의 소재로 만드는 책갈피 책갈피는 책을 읽다가 중간에 어디까지 읽었는지 편하게 표시만 가능하다면 어떤 것으로라도 책갈피로 쓸 수 있다. 주변에 손에 잡히는 것을 책 사이에 끼워 넣기도 한다. 그러면 특히 침대에서 책을 읽다가 그만 자고 싶을 때 책갈피를 가지러 굳이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 때로는 새 옷을 샀을 때 부착된 택을 책갈피로 쓰기도 한다
쇼핑백을 활용한 북커버 만들기 나는 독서광도 아니고 책을 소중히 다루는 사람도 아니어서 책을 가방에 쑤셔 넣고 다닌다. 책표지만으로도 책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표지가 닳게 되더라도 내용에는 손상이 없으니까. 그러나 좋아하는 책의 표지조차 아끼고 싶은 사람은 표지를 보호해야 하니 북커버를 원할 것 같다. 북커버는 책표지를 가리는 기능도 있다.
서울시립대 휴먼라이브러리에서는 책이 아닌 ‘사람’을 빌릴 수 있다. 2000년 봄 덴마크 출신의 사회운동가 로니 에버겔로부터 시작된 ‘사람책’ 프로젝트는 현재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처음에 사람책은 난민이나 소수자 등 쉽게 만나기 어렵고, 목소리를 잘 들어볼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휴먼라이브러리에서는 누구나 사람책이 되어서
얇은 재질의 소재로 만드는 책갈피 책갈피는 책을 읽다가 중간에 어디까지 읽었는지 편하게 표시만 가능하다면 어떤 것으로라도 책갈피로 쓸 수 있다. 주변에 손에 잡히는 것을 책 사이에 끼워 넣기도 한다. 그러면 특히 침대에서 책을 읽다가 그만 자고 싶을 때 책갈피를 가지러 굳이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 때로는 새 옷을 샀을 때 부착된 택을 책갈피로 쓰기도 한다
쇼핑백을 활용한 북커버 만들기 나는 독서광도 아니고 책을 소중히 다루는 사람도 아니어서 책을 가방에 쑤셔 넣고 다닌다. 책표지만으로도 책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표지가 닳게 되더라도 내용에는 손상이 없으니까. 그러나 좋아하는 책의 표지조차 아끼고 싶은 사람은 표지를 보호해야 하니 북커버를 원할 것 같다. 북커버는 책표지를 가리는 기능도 있다.
서울시립대 휴먼라이브러리에서는 책이 아닌 ‘사람’을 빌릴 수 있다. 2000년 봄 덴마크 출신의 사회운동가 로니 에버겔로부터 시작된 ‘사람책’ 프로젝트는 현재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처음에 사람책은 난민이나 소수자 등 쉽게 만나기 어렵고, 목소리를 잘 들어볼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휴먼라이브러리에서는 누구나 사람책이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