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혜정_연세대 명예교수, 강영아_교사
조한혜정은 문화인류학자다. 1980년대에는 ‘또하나의문화’와 함께 여성주의 공론의 장을 열었으며, 1990년대에는 ‘하자센터’를 설립해 대안교육의 장을 여는 데 참여했다. 《탈식민지 시대의 글 읽기와 삶 읽기》 《성찰적 근대성과 페미니즘》 외 많은 책을 썼다. 강영아는 우주의 ‘먼지’ 같은 존재감으로 배움의 생태계를 살피는 일상 연구자다. 쌍둥이 엄마로 어린이들의 문해력, 그림책, 청소년 인문학에 관심이 많다. 제주 오현고등학교 사회 교사로 《주제와 감수성이 살아나는 공감 수업》을 썼다.
[다독가들]은 독서가 한 개인의 인생에 끼친 영향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 책과의 관계 등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전문가 인터뷰 코너이다. 책 이외에도 인터뷰이의 전공이나 관심사에 관한 질문 또한 추가된다. Q 최근 가장 마음에 들었던 브랜딩 문구는 무엇인가.A 파타고니아의 ‘파타고니아는 유행을 팔지 않습니다’와 올림플래닛의 ‘메타버스는 기술이
정세권(1888~1965)은 일제시대에 활동한 건축가이자 주택건축업체 ‘건양사’ 대표이다. 1910년 한일 강제 합병 이후 일제는 경성을 식민도시로 개조하려고 했다. 이때 한옥을 지어 투쟁을 한 사람이 바로 정세권이다. 그는 북촌의 땅을 사들여 한국인을 위한 주택 건축 사업을 시작했다.그뿐만이 아니라 만주의 독립운동을 지원했으며 조선물산장려회관 건축,
신구문화상(新丘文化賞)은 신구문화사의 창립자 故우촌 이종익 선생(1923-1990)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촌 정신을 미래 세대로 잇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상은 ‘올해의사서상’, ‘올해의책’ 총 두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하며 이번 제1회 시상식은 2023년 10월 19일 제주컨벤션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
[다독가들]은 독서가 한 개인의 인생에 끼친 영향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 책과의 관계 등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전문가 인터뷰 코너이다. 책 이외에도 인터뷰이의 전공이나 관심사에 관한 질문 또한 추가된다. Q 최근 가장 마음에 들었던 브랜딩 문구는 무엇인가.A 파타고니아의 ‘파타고니아는 유행을 팔지 않습니다’와 올림플래닛의 ‘메타버스는 기술이
정세권(1888~1965)은 일제시대에 활동한 건축가이자 주택건축업체 ‘건양사’ 대표이다. 1910년 한일 강제 합병 이후 일제는 경성을 식민도시로 개조하려고 했다. 이때 한옥을 지어 투쟁을 한 사람이 바로 정세권이다. 그는 북촌의 땅을 사들여 한국인을 위한 주택 건축 사업을 시작했다.그뿐만이 아니라 만주의 독립운동을 지원했으며 조선물산장려회관 건축,
신구문화상(新丘文化賞)은 신구문화사의 창립자 故우촌 이종익 선생(1923-1990)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촌 정신을 미래 세대로 잇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상은 ‘올해의사서상’, ‘올해의책’ 총 두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하며 이번 제1회 시상식은 2023년 10월 19일 제주컨벤션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