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자_안성시 도서관과 과장
경기도사서협의회 회장, 안성시 도서관과 과장. 성균관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문헌정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안성시 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어린이 도서를 즐겨 읽고 좋은 책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도서관의 무한한 가치와 독서의 힘을 믿는다.
SF 영화처럼 도서관은 사라지고 인류가 쌓은 문명의 기록들은 재가 될까?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삶을 가꾸는 자세를 잃지 않는다면 디스토피아는 없을 것이다. Sci-Fi 영화가 그리는 미래 사회는 어떠한가. 경고인가 충고인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도서관은 어떨까 궁금해진다. 영화 속 미래 사회에서 도서관은 어떻게 그려질까. 단순히 공간으로서의 도서관보다
디지털 네이티브3년을 끌던 코로나 비대면 시대가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강의실 밖 캠퍼스는 만개한 겹사과꽃처럼 활기로 가득하다. 대면 강의는 물론 답사, MT 등 미루어놓았던 모임과 만남이 끊임이 없고 일정 너머 일정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교수라면 이럴 때 간절한 것이 커피 한 잔을 앞에 놓고 편안한 의자에 기대 좋아하는 책을 펼치는 시간일 것이다.
도서관 사서가 영화에? 영화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담고 있다. 당연히 사람들의 직업도 다양하다. 유난히 자주 등장하는 직업도 있다. 물론 도서관 사서는 아니다. 영화에서 사서는 가끔 주인공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주인공이 도서관에 갔을 때 만나는 사람으로 잠깐 등장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물론 도서관에 간 주인공이 사서와 만나지 않고 나오는 경우는 더 많다
SF 영화처럼 도서관은 사라지고 인류가 쌓은 문명의 기록들은 재가 될까?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삶을 가꾸는 자세를 잃지 않는다면 디스토피아는 없을 것이다. Sci-Fi 영화가 그리는 미래 사회는 어떠한가. 경고인가 충고인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도서관은 어떨까 궁금해진다. 영화 속 미래 사회에서 도서관은 어떻게 그려질까. 단순히 공간으로서의 도서관보다
디지털 네이티브3년을 끌던 코로나 비대면 시대가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강의실 밖 캠퍼스는 만개한 겹사과꽃처럼 활기로 가득하다. 대면 강의는 물론 답사, MT 등 미루어놓았던 모임과 만남이 끊임이 없고 일정 너머 일정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교수라면 이럴 때 간절한 것이 커피 한 잔을 앞에 놓고 편안한 의자에 기대 좋아하는 책을 펼치는 시간일 것이다.
도서관 사서가 영화에? 영화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담고 있다. 당연히 사람들의 직업도 다양하다. 유난히 자주 등장하는 직업도 있다. 물론 도서관 사서는 아니다. 영화에서 사서는 가끔 주인공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주인공이 도서관에 갔을 때 만나는 사람으로 잠깐 등장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물론 도서관에 간 주인공이 사서와 만나지 않고 나오는 경우는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