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The Liverary
On the Live

[BOOK 메신저] 관객에서 창작자로, 영화에 홀린 남자 한상훈이 말하는 영화의 힘

한상훈_작가
2025-12-11 00:01
한상훈_작가 한상훈_작가

극장의 유령. 몽상가. 영화를 보는 것이 유일한 삶이었고 여전히 영화와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임을 안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이론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에서 프로그램팀장으로 일했다. 2025년에 개봉한 장정혜 감독의 장편 <몽유도원>을 비롯해서 다수의 독립영화에서 단역이나 스태프로 참여했다. <로맨틱 코미디>, <외계로부터의 10호 계획>, <흐르다>, <동재기나루터의 여름>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영화 매체에 영화 글을 쓰고 있으며 현재 ‘오신호’라는 닉네임으로 SNS 웹진인 시네마토그래프의 필진으로 활동 중이다. 2023년부터 필름포럼에서 ‘극장에는 항상 상훈이 형이 있다’라는 영화 토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글을

Related Article

관련글

On the Live

[특집 : 도서관과 건축] 책, 서가, 사람 관계의 지형도

김대균_건축가, 착착스튜디오 건축사무소 대표 김대균_건축가, 착착스튜디오 건축사무소 대표

도서관의 분위기를 실감나게 전하는 유기적인 단어, 서림(書林)오래된 책과 새 책 사이에서 나는 종이와 잉크 냄새, 소리와 습기를 빨아들이는 서가들, 책의 변색을 방지하면서도 열람실 방문객에게 기분 좋은 빛을 전달하려는 햇빛과 인공조명, 책에서 느껴지는 거대한 무게감, 한순간 지구 중력을 떠난 듯한 공간감, 책을 읽는 사이 외부의 시간과 단절되어 시간 감각

56 56
특집 아티클 인문/사회 고든번샤프트
계속 읽기

아이작 아시모프의 세계가 보여주는, ‘파운데이션’이라는 이름의 도서관이제 중학생인 큰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 때 로봇 3원칙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로봇은 사람을 해쳐서는 안 되고, 인간에게 복종해야 하며, 그런 조건 하에서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들에게 현실에서 이런 건 없고, 그건 그냥 아이작 아시모프의 소설에 나오는 얘기일 뿐이라는 걸 알려주

1 0
특집 아티클 이슈/트렌드 AI
계속 읽기

1977년 록 밴드 ‘산울림’으로 데뷔하면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김창완 뮤지션의 전시 〈꽃이라는 것〉(Art Bloom)이 성수 SKV1 빌딩에서 3월부터 5월까지 열리고 있다.“그림이 꽃처럼 보인다면 ‘희망’을 보고 계신거라고” 말하는 김창완의 〈꽃이라는 것〉 연작을 만나본다. 전시 장소 : 성수 SKV1센터 (서울 성

1 0
특집 아티클 책/도서관/서점/출판 ArtBloom
계속 읽기
홈
최근글
검색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