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VERARY 에디터팀
신구문화상(新丘文化賞)은 신구문화사의 창립자 故우촌 이종익 선생(1923-1990)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촌 정신을 미래 세대로 잇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상은 ‘올해의사서상’, ‘올해의책’ 총 두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하며 이번 제1회 시상식은 2023년 10월 19일 제주컨벤션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
오사카에 있는 헌 책방에서 르 코르뷔지에라는 이름이 적힌 책을 발견했다. 별 생각 없이 집어 들었는데, 책장을 팔랑팔랑 넘기다가 이내 '이거다' 하고 직감했다. 아무리 헌책이라도 나에게는 비싼 가격이었기 때문에 일단 남들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 감춰놓고 나왔다. 결국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한 달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안도 다다오 건축을 배운 적 없
게스트 소개 유이우 사서 · 시인201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2019년 창비에서 나온 《내가 정말이라면》이 있다. 2020년 작은도서관노작에서 상주작가로 지낸 적이 있으며, 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다.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 중 하나는 도서관 서가다. 나무 중에서는 버드나무를 좋아한다. 진행자 소개 김연덕 시인온갖 기
신구문화상(新丘文化賞)은 신구문화사의 창립자 故우촌 이종익 선생(1923-1990)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촌 정신을 미래 세대로 잇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상은 ‘올해의사서상’, ‘올해의책’ 총 두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하며 이번 제1회 시상식은 2023년 10월 19일 제주컨벤션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
오사카에 있는 헌 책방에서 르 코르뷔지에라는 이름이 적힌 책을 발견했다. 별 생각 없이 집어 들었는데, 책장을 팔랑팔랑 넘기다가 이내 '이거다' 하고 직감했다. 아무리 헌책이라도 나에게는 비싼 가격이었기 때문에 일단 남들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 감춰놓고 나왔다. 결국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한 달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안도 다다오 건축을 배운 적 없
게스트 소개 유이우 사서 · 시인201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2019년 창비에서 나온 《내가 정말이라면》이 있다. 2020년 작은도서관노작에서 상주작가로 지낸 적이 있으며, 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다.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 중 하나는 도서관 서가다. 나무 중에서는 버드나무를 좋아한다. 진행자 소개 김연덕 시인온갖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