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미쉘Hannah Michell_소설가
영국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으며,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인류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현재 남편과 자녀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UC버클리 아시아계 미국인 및 아시아 디아스포라 연구 프로그램에서 강의하고 있다. 남북한 분단과 가족의 상처를 그린 첫 장편소설 『The Defections』(2013)으로 영국 문단에 데뷔했다. 한국 현대사의 비극과 가족의 비밀을 사회파 미스터리로 엮어낸 『재를 찾아서(Excavations)』(2023)는 저자의 미국 데뷔작으로,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를 통해 경제성장의 그늘과 개인의 기억, 가족과 사회가 품은 진실을 깊이 있게 탐구했다.
“자주 들고 다니는 노트와 다이어리에 꽂아서 쓰는 펜꽂이를 만들어 보아요생각나는 문장이 있으면 바로 펜을 들어서 쓸 수 있어요”
이번 호 핫앤쿨 인터뷰에서는 의정부미술도서관의 미술 전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신사실파 아카이빙 전시를 기획한 의정부미술도서관 박영애 사서를 만나 공공재 플랫폼으로 도서관의 책과 미술, 시민과 예술, 그리고 예술가를 연결하는 방식에 대한 철학을 들어보았다. 2024.6.4.~8.31일까지 의정부미술도서관에서 열리는 신사실파 아카이브 기획전 ‘책 위에
“내게도 내 안에 잠든 채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꿈이 있을까?”과학자를 꿈꾸던 어린 아이가 첫 그림책을 그리게 되기까지별빛을 따라가듯 꿈을 향해 나아간 이민희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강연 개요] 1. 어떻게 그림책 작가가 되었나 - 과학자가 되고 싶던 어린 시절 - 꽃들에게 희망을
“자주 들고 다니는 노트와 다이어리에 꽂아서 쓰는 펜꽂이를 만들어 보아요생각나는 문장이 있으면 바로 펜을 들어서 쓸 수 있어요”
이번 호 핫앤쿨 인터뷰에서는 의정부미술도서관의 미술 전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신사실파 아카이빙 전시를 기획한 의정부미술도서관 박영애 사서를 만나 공공재 플랫폼으로 도서관의 책과 미술, 시민과 예술, 그리고 예술가를 연결하는 방식에 대한 철학을 들어보았다. 2024.6.4.~8.31일까지 의정부미술도서관에서 열리는 신사실파 아카이브 기획전 ‘책 위에
“내게도 내 안에 잠든 채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꿈이 있을까?”과학자를 꿈꾸던 어린 아이가 첫 그림책을 그리게 되기까지별빛을 따라가듯 꿈을 향해 나아간 이민희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강연 개요] 1. 어떻게 그림책 작가가 되었나 - 과학자가 되고 싶던 어린 시절 - 꽃들에게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