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미쉘Hannah Michell_소설가
영국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으며,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인류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현재 남편과 자녀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UC버클리 아시아계 미국인 및 아시아 디아스포라 연구 프로그램에서 강의하고 있다. 남북한 분단과 가족의 상처를 그린 첫 장편소설 『The Defections』(2013)으로 영국 문단에 데뷔했다. 한국 현대사의 비극과 가족의 비밀을 사회파 미스터리로 엮어낸 『재를 찾아서(Excavations)』(2023)는 저자의 미국 데뷔작으로,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를 통해 경제성장의 그늘과 개인의 기억, 가족과 사회가 품은 진실을 깊이 있게 탐구했다.
청소년 과학교육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주제통합교육은 무엇일까?과학 교양 입문서 《과학이 빛나는 밤에》를 펴낸 작가이자 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한 이준호 작가와 아이들이 과학과 조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최근 소설집 《마이허》를 출간한 한국에 살고 있는 중국 교포 소설가 박옥남을 만났다.박옥남은 재외동포문학상, 김학철문학상, 윤동주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이다. 박옥남은 영상미를 갖춘 스크린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정보 지식이 많은 시대에지난 100년 간 조선족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오지 여행을 하듯 《마이허》를 읽어보기를 권한다.박옥남에게 문학이란 어떤 의미인
이번호 석학인터뷰에서 만난 분은 '거리의 인문학자’로 널리 알려진 김찬호 교수다.김찬호 교수는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대화의 토대는 논리가 아니라 정서적 유대로부터 세워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자신의 존재 가치를 다른 사람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과 관계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오랫동안 공동체적 유대의 조건들을 탐구해온 김찬호 교수에게서 그 해답을 들어본
청소년 과학교육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주제통합교육은 무엇일까?과학 교양 입문서 《과학이 빛나는 밤에》를 펴낸 작가이자 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한 이준호 작가와 아이들이 과학과 조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최근 소설집 《마이허》를 출간한 한국에 살고 있는 중국 교포 소설가 박옥남을 만났다.박옥남은 재외동포문학상, 김학철문학상, 윤동주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이다. 박옥남은 영상미를 갖춘 스크린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정보 지식이 많은 시대에지난 100년 간 조선족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오지 여행을 하듯 《마이허》를 읽어보기를 권한다.박옥남에게 문학이란 어떤 의미인
이번호 석학인터뷰에서 만난 분은 '거리의 인문학자’로 널리 알려진 김찬호 교수다.김찬호 교수는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대화의 토대는 논리가 아니라 정서적 유대로부터 세워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자신의 존재 가치를 다른 사람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과 관계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오랫동안 공동체적 유대의 조건들을 탐구해온 김찬호 교수에게서 그 해답을 들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