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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칼럼] 27개의 서재가 하나로 모일 때_1 도서관 1 고전, 함께 읽고 끝까지 다다르는 인문학의 힘

박수정 사서주무관
2026-09-01 15:00
박수정 사서주무관 박수정 사서주무관

경상남도교육청 창의인재과 사서 주무관으로 일하고 있다. 20년간 공공도서관 현장에서 책과 사람을 이어온 사서이다. 도서관이 단순한 읽기 공간을 넘어 도민의 삶에 닿는 인문 플랫폼이 되도록 독서 진흥 정책을 수립하고 현장을 연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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