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The Liverary
On the Live

[사서 칼럼] 다시,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 사서직의 미래와 생존 전략

박진호_한성대 크리에이티브인문대학 지식정보문화트랙 교수
2026-10-13 10:00
박진호_한성대 크리에이티브인문대학 지식정보문화트랙 교수 박진호_한성대 크리에이티브인문대학 지식정보문화트랙 교수

한성대 크리에이티브인문대학 지식정보문화트랙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사서로 근무했다. 주요 연구 관심사는 오픈 데이터와 시맨틱 웹이며, 정보기술 관련 주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글을

Related Article

관련글

On the Live

[칼럼] 어느 날, 버스에 로봇이 탑승했다-피지컬 AI 시대,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

박진호_한성대 크리에이티브인문대학 지식정보문화트랙 교수 박진호_한성대 크리에이티브인문대학 지식정보문화트랙 교수

오전 8시 22분. 437번 버스가 정류장에 멈췄다.문이 열리고 승객들이 하나둘 올라탔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오른 존재는 사람이 아니었다.키 약 130센티미터, 바퀴 기능을 갖춘 두 다리에 팔 두 개, 가슴팍에는 작은 화면이 달린 로봇이었다.로봇은 잠시 멈추더니 교통카드 단말기 앞에 섰다. 위의 장면은 아직 현실이 아니다. 그러나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3 0
연재 칼럼 과학/기술/공학 로봇
계속 읽기
On the Live

[사서 칼럼] AI가 검색을 넘어 일을 할 때, 도서관은 무엇을 해야 할까?

박진호_한성대 크리에이티브인문대학 지식정보문화트랙 교수 박진호_한성대 크리에이티브인문대학 지식정보문화트랙 교수

2022년 말 ChatGPT가 세상에 등장한 뒤 3년이 흘렀다. 복잡한 입력 방식을 벗어나 대화(Chat)라는 인터페이스를 도입한 엔진(GPT)의 파급력은 인공지능의 대중화를 열었다. ‘프롬프트’, ‘환각’이라는 낯선 단어들은 일상어로 자리잡았고, 도서관 현장에서도 생성형 AI 도입을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이제 4년이

1 1
연재 칼럼 이슈/트렌드 박진호교수
계속 읽기
On the Live

[칼럼] 도서관과 정보 전문직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AI시대

박진호_한성대 크리에이티브인문대학 지식정보문화트랙 교수 박진호_한성대 크리에이티브인문대학 지식정보문화트랙 교수

LLM 시대, 텍스트의 외형적 설득력과 내용의 진실성은 별개대규모 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의 등장은 인간이 언어를 기반으로 지식을 구성해온 방식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전통적으로 언어는 지식 전달의 매개이자 세계를 이해하는 창구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LLM은 언어를 이해하기보다는, 수많은 텍스트에서 추출된

1 1
연재 칼럼 인문/사회
계속 읽기
홈
최근글
검색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