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The Liverary
On the Live

[도서관 옆] 나의 작업실이 된 과분한 도피처 - 인천 마전도서관

표명희_소설가
2023-01-05 13:47
표명희_소설가 표명희_소설가

2001년 창작과비평 신인소설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왔다. 펴낸 책으로 《어느 날 난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내 이웃의 안녕》 《3번 출구》 《하우스메이트》 등이 있다.

이글을

Related Article

관련글

On the Live

[문학관 기행 5] 이 또한 사랑이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이창경_신구도서관재단 이사, 수필가 이창경_신구도서관재단 이사, 수필가

문학관 기행은 문학관이 배경으로 하는 문학인의 삶을 소개하고 문학관이 설립된 마을을 둘러싼 문학적·공동체적 가치를 전달하는 코너이다.문학관 기행 연재를 맡은 신구도서관재단 이창경 이사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을 방문하고 쓴 에세이를 10월호에 싣는다.문학가의 삶과 태도가 현대로 와서 어떻게 새롭게 해석될 수 있는지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한다. 지난여름 한탄강

15 15
도서관 옆 책/도서관/서점/출판 김종회
계속 읽기

[도서관 옆]은 각 지역의 여러 도서관을 도서관 안에서가 아니라 도서관 옆으로부터 시작해 여행하듯 탐방하는 코너이다. 사직도서관 가는 길광주광역시립 사직도서관은 양림동에 있다. 양림동은 동명동과 가깝다. 나는 언젠가 동명동에서 양림동으로 이동한 적이 있다. 도보로 이동했으나, 머릿속에서 약도는 지워진 지 오래였다. 친구를 따라 걸었을 것이다. 친구는 양림

9 9
도서관 옆 책/도서관/서점/출판 민음사
계속 읽기

프랑스 파리 동쪽 교외에 위치한 몽트뢰이(Montreuil)의 로베르 데스노스 시립도서관에 다녀왔다. 나는 파리 서쪽 교외에 위치한 낭테르(Nanterre)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번 방문이 더욱 특별했다. 프랑스어로 ‘방리유(Banlieu)’는 파리 도심 바깥의 교외 지역을 뜻한다. 이 단어는 중세시대에 성벽이 있는 주요 도시 주변의 마을을 가리키는

4 4
도서관 옆 인문/사회
계속 읽기
홈
최근글
검색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