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The Liverary
On the Live

[특집 : 도서관과 그림책] 사랑하고 사랑해서 그 세계를 외울 수 있다면

김지은_문학평론가, 교수
2023-01-03 00:01
김지은_문학평론가, 교수 김지은_문학평론가, 교수

아동청소년 문학평론가.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심리철학과 철학교육을 공부했다.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비평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 등이 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문예창작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글을

Related Article

관련글

우리 반 아이들은 읽는다중학생인 우리 집 아들놈은 책을 읽지 않는다. 책꽂이에 수많은 책이 꽂혀 있고 아빠가 소설을 쓰는데도 아들은 책과 거리가 멀다. 책 좀 보라고 하면 아들은 해맑은 얼굴로 “나중에 보고 싶은 거 생기면 얘기할게” 하고는 그만이다. 가끔 뭘 읽었다고 해서 물어보면 일관되게 대충이다. 나였으면 며칠에 걸쳐 읽었을 두꺼운 소설을 두어 시

4 4
특집 아티클 책/도서관/서점/출판 곰씨의동굴
계속 읽기

우크라이나의 도서관을 다시 짓는 비정부기구우크라이나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된 전쟁 때문에 우크라이나의 도서관 155개가 파괴됐고, 298개의 도서관이 훼손됐다고 한다. 이에 세계기념물기금(World Monuments Fund)과 같은 비정부기구(NGO)들이 복구 작업에 나섰다. 세계기념물기금은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Chernihiv) 지역의

20 20
특집 아티클 이슈/트렌드 국제건축대상도서관부문
계속 읽기
On the Live

[BOOK 메신저] 오늘의 어린이를 향한 목소리

유지현_책방 사춘기 대표 유지현_책방 사춘기 대표

‘멀리 가는’ 이들인 어린이를 사랑으로 돌보고 잘 보내는 일 《어린이는 멀리 간다》는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김지은의 첫 에세이다. 어린이와 어린이책에 대한 그의 꾸준하고도 진심 어린 목소리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독자가 분명하게 상정되어 있는 평론집과는 달리 더 많은 이들을 향해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출간은 유독 반갑게 느껴지기도 했다. 어린이책 업계에서

0 0
특집 아티클 인문/사회 김지은
계속 읽기
홈
최근글
검색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