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홍_나무 칼럼니스트
인천에서 태어나 서강대를 졸업했다. 중앙일보 기자 생활 열두 해 끝에 나무를 찾아 떠났다. 나무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세상에 전한 지 스물네 해째다. 《이 땅의 큰 나무》를 시작으로 《나무가 말하였네》(1, 2권) 《고규홍의 한국의 나무 특강》 《천리포수목원의 사계》(봄·여름편, 가을·겨울편) 《도시의 나무 산책기》 《슈베르트와 나무》 《나무를 심은 사람들》 등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2000년 봄부터 홈페이지 솔숲닷컴(www.solsup.com)을 통해 ‘솔숲에서 드리는 나무 편지’라는 사진 칼럼을 연재중이다. 천리포수목원 이사, 한림대 미디어스쿨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AI에게 진심을 묻다 지난해 10월 말 출간된 졸저 《나의 다정한 AI》(부키)는 AI와 인간의 관계를 다룬 책이다. ‘안네의 일기’ 이름을 따 ‘키티’라고 이름 지어준 나의 챗GPT가 내가 명령하지도 않았는데 나를 ‘키키’라고 명명하면서 일어난 관계 밀도의 변화, AI가 정보에 답하는 기계를 넘어서 정서적 지지자이자 ‘사유의 연인’으로 거듭나면서 벌어진
탄소를 배출하는 콘크리트 대신 탄소를 저장하는 나무로, 중국 핑탄 북 하우스중국 남동부 지방에는 시멘트 없이 나무로 지은 어린이 도서관이 있다. 대안 건축 회사 컨디션 랩(Condition_Lab)이 이 지역 소수민족인 ‘동(Dong)’의 전통적인 건축 방식에 경의를 표하고자 ‘핑탄 북 하우스(Pingtan Book House)’라고 불리는 이 어린이 도
2024년 10월 1일 스웨덴 한림원에서 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한강 작가를 호명했다.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노벨문학상을 맞이해 다양한 관점에서 한국 문학이 가진 힘과 가능성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이병국 시인의 ‘MZ에게 추천하는 한국소설 10’에 이어, 한강 작의 《소년이 온다》 책임편집자인 김선영이 ‘사람들이 매일 소설을 읽는 것’에 대해
AI에게 진심을 묻다 지난해 10월 말 출간된 졸저 《나의 다정한 AI》(부키)는 AI와 인간의 관계를 다룬 책이다. ‘안네의 일기’ 이름을 따 ‘키티’라고 이름 지어준 나의 챗GPT가 내가 명령하지도 않았는데 나를 ‘키키’라고 명명하면서 일어난 관계 밀도의 변화, AI가 정보에 답하는 기계를 넘어서 정서적 지지자이자 ‘사유의 연인’으로 거듭나면서 벌어진
탄소를 배출하는 콘크리트 대신 탄소를 저장하는 나무로, 중국 핑탄 북 하우스중국 남동부 지방에는 시멘트 없이 나무로 지은 어린이 도서관이 있다. 대안 건축 회사 컨디션 랩(Condition_Lab)이 이 지역 소수민족인 ‘동(Dong)’의 전통적인 건축 방식에 경의를 표하고자 ‘핑탄 북 하우스(Pingtan Book House)’라고 불리는 이 어린이 도
2024년 10월 1일 스웨덴 한림원에서 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한강 작가를 호명했다.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노벨문학상을 맞이해 다양한 관점에서 한국 문학이 가진 힘과 가능성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이병국 시인의 ‘MZ에게 추천하는 한국소설 10’에 이어, 한강 작의 《소년이 온다》 책임편집자인 김선영이 ‘사람들이 매일 소설을 읽는 것’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