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모_국립과천과학관장
국립과천과학관장. 연세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생화학을 공부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유기화학을 연구했지만 박사는 아니다.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을 거쳐 현재는 국립과천과학관장으로 일하면서 대중의 과학화를 위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공룡과 기후위기다. 쓴 책으로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책은 처음입니다만》 등이 있다.
그림책 속 부모는 왜 아이를 괴물 나라로 밀어내고, 겨울밤 숲 속에 떨굴까?서로의 성장을 위해서 아이를 놓아주는 부모의 모습! 어른과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법사람들이 책을 본다. 왜? 뭔가를 배우려고(‘느끼려고’나 ‘즐기려고’도 있지만, 그것도 궁극적으로는 배움에 포함될 수 있다. 어떤 느낌과 즐거움이 어떻게 올라오는가를 배우게 되니까). 사람들이 뭔
익숙한 것이 새롭게 보이는 순간, 들리지 않았던 낮고 희미한 목소리가 갑자기 귀에 들리는 순간을 붙잡아 기록으로 남기는 때가 창작의 시작 달그락 소리와 함께 사물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우리 집에서 나와 함께 살아가는 두 고양이는 새벽 5시 반이면 어김없이 나를 깨우곤 한다. 그래서 한동안은 새벽마다 잠이 덜 깬 채로 책상에 앉아 원고를 쓰거나 메모
고등학교에 문과반, 이과반이 없어지고 ‘통합과학’이라는 새로운 과목이 생겼다 고등학교 강연에 가면 과학 선생님들의 하소연을 듣는다. 2015년 교과과정의 개편으로 고등학교에 문과반, 이과반을 없애고 ‘통합과학’이라는 새로운 과목이 신설되었다. 최근에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교육과정이 변화하고 있지만, 공교육 현장에서는 선생님이나 학생들
그림책 속 부모는 왜 아이를 괴물 나라로 밀어내고, 겨울밤 숲 속에 떨굴까?서로의 성장을 위해서 아이를 놓아주는 부모의 모습! 어른과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법사람들이 책을 본다. 왜? 뭔가를 배우려고(‘느끼려고’나 ‘즐기려고’도 있지만, 그것도 궁극적으로는 배움에 포함될 수 있다. 어떤 느낌과 즐거움이 어떻게 올라오는가를 배우게 되니까). 사람들이 뭔
익숙한 것이 새롭게 보이는 순간, 들리지 않았던 낮고 희미한 목소리가 갑자기 귀에 들리는 순간을 붙잡아 기록으로 남기는 때가 창작의 시작 달그락 소리와 함께 사물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우리 집에서 나와 함께 살아가는 두 고양이는 새벽 5시 반이면 어김없이 나를 깨우곤 한다. 그래서 한동안은 새벽마다 잠이 덜 깬 채로 책상에 앉아 원고를 쓰거나 메모
고등학교에 문과반, 이과반이 없어지고 ‘통합과학’이라는 새로운 과목이 생겼다 고등학교 강연에 가면 과학 선생님들의 하소연을 듣는다. 2015년 교과과정의 개편으로 고등학교에 문과반, 이과반을 없애고 ‘통합과학’이라는 새로운 과목이 신설되었다. 최근에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교육과정이 변화하고 있지만, 공교육 현장에서는 선생님이나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