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VERARY 에디터팀
신구문화상(新丘文化賞)은 신구문화사의 창립자 故우촌 이종익 선생(1923-1990)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촌 정신을 미래 세대로 잇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상은 ‘올해의사서상’, ‘올해의책’ 총 두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하며 이번 제1회 시상식은 2023년 10월 19일 제주컨벤션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
오사카에 있는 헌 책방에서 르 코르뷔지에라는 이름이 적힌 책을 발견했다. 별 생각 없이 집어 들었는데, 책장을 팔랑팔랑 넘기다가 이내 '이거다' 하고 직감했다. 아무리 헌책이라도 나에게는 비싼 가격이었기 때문에 일단 남들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 감춰놓고 나왔다. 결국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한 달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안도 다다오 건축을 배운 적 없
초등학교 사서가 만들어준 '처음 작가 경험'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가너는 인터뷰에서 종종 자신의 성공을 이야기할 때 뜻밖의 인물을 먼저 떠올린다. 감독도, 유명 배우도 아닌 초등학교 도서관 사서 '맥캔 선생님(Mom McCann)'이다.가너가 다녔던 웨스트버지니아 찰스턴의 작은 초등학교, 그곳 도서관에서 맥캔 사서는 늘 한결같이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말을 건넸
신구문화상(新丘文化賞)은 신구문화사의 창립자 故우촌 이종익 선생(1923-1990)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촌 정신을 미래 세대로 잇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상은 ‘올해의사서상’, ‘올해의책’ 총 두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하며 이번 제1회 시상식은 2023년 10월 19일 제주컨벤션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
오사카에 있는 헌 책방에서 르 코르뷔지에라는 이름이 적힌 책을 발견했다. 별 생각 없이 집어 들었는데, 책장을 팔랑팔랑 넘기다가 이내 '이거다' 하고 직감했다. 아무리 헌책이라도 나에게는 비싼 가격이었기 때문에 일단 남들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 감춰놓고 나왔다. 결국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한 달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안도 다다오 건축을 배운 적 없
초등학교 사서가 만들어준 '처음 작가 경험'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가너는 인터뷰에서 종종 자신의 성공을 이야기할 때 뜻밖의 인물을 먼저 떠올린다. 감독도, 유명 배우도 아닌 초등학교 도서관 사서 '맥캔 선생님(Mom McCann)'이다.가너가 다녔던 웨스트버지니아 찰스턴의 작은 초등학교, 그곳 도서관에서 맥캔 사서는 늘 한결같이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말을 건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