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VERARY 에디터팀
초등학교 사서가 만들어준 '처음 작가 경험'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가너는 인터뷰에서 종종 자신의 성공을 이야기할 때 뜻밖의 인물을 먼저 떠올린다. 감독도, 유명 배우도 아닌 초등학교 도서관 사서 '맥캔 선생님(Mom McCann)'이다.가너가 다녔던 웨스트버지니아 찰스턴의 작은 초등학교, 그곳 도서관에서 맥캔 사서는 늘 한결같이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말을 건넸
게스트 소개 김보미 기자2006년부터 신문사 기자로 일하고 있다. 사회부, 교육팀, 시청팀, 국제부, 산업부 등을 담당했고, 얼마 전까지 뉴콘텐츠팀에서 근무하며 기성 언론과 SNS를 비롯한 뉴미디어의 관계를 연구했다. 다양한 세상을 보고 기록하고 싶어서 20여 개국을 여행했고, 1년간 일본에서 연수하며 와세다대학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PC통신에서 시작해
오사카에 있는 헌 책방에서 르 코르뷔지에라는 이름이 적힌 책을 발견했다. 별 생각 없이 집어 들었는데, 책장을 팔랑팔랑 넘기다가 이내 '이거다' 하고 직감했다. 아무리 헌책이라도 나에게는 비싼 가격이었기 때문에 일단 남들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 감춰놓고 나왔다. 결국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한 달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안도 다다오 건축을 배운 적 없
초등학교 사서가 만들어준 '처음 작가 경험'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가너는 인터뷰에서 종종 자신의 성공을 이야기할 때 뜻밖의 인물을 먼저 떠올린다. 감독도, 유명 배우도 아닌 초등학교 도서관 사서 '맥캔 선생님(Mom McCann)'이다.가너가 다녔던 웨스트버지니아 찰스턴의 작은 초등학교, 그곳 도서관에서 맥캔 사서는 늘 한결같이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말을 건넸
게스트 소개 김보미 기자2006년부터 신문사 기자로 일하고 있다. 사회부, 교육팀, 시청팀, 국제부, 산업부 등을 담당했고, 얼마 전까지 뉴콘텐츠팀에서 근무하며 기성 언론과 SNS를 비롯한 뉴미디어의 관계를 연구했다. 다양한 세상을 보고 기록하고 싶어서 20여 개국을 여행했고, 1년간 일본에서 연수하며 와세다대학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PC통신에서 시작해
오사카에 있는 헌 책방에서 르 코르뷔지에라는 이름이 적힌 책을 발견했다. 별 생각 없이 집어 들었는데, 책장을 팔랑팔랑 넘기다가 이내 '이거다' 하고 직감했다. 아무리 헌책이라도 나에게는 비싼 가격이었기 때문에 일단 남들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 감춰놓고 나왔다. 결국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한 달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안도 다다오 건축을 배운 적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