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The Liverary
On the Live

[칼럼] 살아 있는 도서관을 위하여

허병두_한글문화사랑 더나더나 대표
2024-05-16 00:01
허병두_한글문화사랑 더나더나 대표 허병두_한글문화사랑 더나더나 대표

숭문고의 국어교사로 재직하며, 「열린 교육과 학교도서관」(1992)과, 「정보화 시대의 학교도서관 만들기」(1999)를 동료와 함께 출판하며 학교 도서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쓰는 과정을 중요시하며, 궁극적인 독서교육은 자신의 삶을 주제로 책을 쓰며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어교사로서의 임무를 마치고 정년퇴직했지만, 그동안 대통령 직속 교육개혁위원, 교육부 학교도서관진흥위원,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 정책기획위원장 등의 활동으로 교육 분야에 이바지했다. . 올해 퇴임을 한 후에도 책따세와 더나더나 대장장이로 지속적인 저작권 기부 운동 등을 통한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 설립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글을

Related Article

관련글

철 지난 과학책을 한국 독자들은 왜 그렇게 많이 읽을까?시대의 변화와 함께 MZ 세대가 새롭게 발견해서 읽어야 할 과학책들 최근까지 서울대학교 같은 대학에서는 자기소개서 항목으로 자신이 읽은 책 이야기를 쓰기를 원했답니다. 그런데 입학 사정 교수들이 혀를 찰 정도로 지원자의 독서 리스트가 천편일률 똑같았습니다. 예를 들어 《이기적 유전자》 《엔트로피》 《

12 12
특집 아티클 과학/기술/공학 강양구
계속 읽기

The Liverary에서는 2022년 9월 창간호부터 다독가들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가 한 개인의 인생에 끼친 영향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 책과의 관계 등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전문가 인터뷰 코너로,책 이외에도 인터뷰이의 전공이나 관심사에 관한 질문 또한 추가되어 독자들의 호응이 큰 연재물이다. 이번에 The Liverary 에디터 팀에서는

2 2
특집 아티클 책/도서관/서점/출판
계속 읽기
On the Live

[특집 : 도서관과 건축] 사보이 꽃병과 비푸리 도서관

남상문_건축사, 날곳건축사사무소 대표 남상문_건축사, 날곳건축사사무소 대표

마음을 헤아리는 디자인 핀란드 헬싱키 도심 한편에 자리 잡은 백년 가게 ‘사보이 레스토랑’ 탁자에는 북유럽 호숫가의 유려한 곡선을 닮은 유리 꽃병이 하나씩 놓여 있다. ‘알토 꽃병’이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알려진 사보이 꽃병이다. 사보이 레스토랑의 실내 디자인을 맡은 핀란드 근대 건축가 알바 알토(Alvar Aalto,1898~1976)는 건축뿐만 아니라

36 36
특집 아티클 인문/사회 공공성
계속 읽기
홈
최근글
검색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