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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ve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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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메신저] 남겨두고 싶은 오프닝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면

김미라_라디오 작가
2024-05-14 00:01
김미라_라디오 작가 김미라_라디오 작가

매일 글 쓰는 사람. 시간을 들여야 이루어지는 일만큼 정직한 것은 없다는 믿음으로 오랜 시간을 라디오 방송작가로 살았다. KBS 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로 시작해서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KBS 클래식 FM의 <노래의 날개 위에> <당신의 밤과 음악>을 집필했고, 지금은 역시 KBS 클래식 FM의 <세상의 모든 음악>을 집필 중이다. 방송 원고를 모아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아름다운 단어, 특별한 사용법을 가진 말을 수집해서 쓴 ‘감성사전’이라는 코너는 《그 말이 내게로 왔다》라는 책이 되었다. 월간 ‘샘터’에 8년간 연재한 글들은 에세이집 《위로》가 되었다. 예술가들의 삶을 수십 년 동안 다루며 연결해낸 예술가들의 네트워크, 예술가들의 빅 데이터는 《예술가의 지도》로 출간되었다. 청취자들에게 보내는 매일매일의 초대장인 오프닝 원고들을 모아 《오늘의 오프닝》을 만들었고, 그 밖에도 《나를 격려하는 하루》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저녁에, 당신에게》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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