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호
만화 작가, 다큐-아티스트이며 호는 만몽(卍夢)이다. 1939년 만주에서 태어났다. 1957년 <만화세계>에 독립군 이야기를 다룬 ‘황혼에 빛난 별’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1959년에 발표한 ‘라이파이’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만화가로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라이파이는 총 32회를 연재한 한국 최초의 SF 히어로물로 22세기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당시 전쟁의 폐허에서 커가던 소년들에게 주인공 라이파이는 인생의 아이콘이었다. 하지만 김산호는 그동안 쌓은 명성을 뒤로 한 채 1966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미국에서 당시 최고의 만화출판사였던 찰튼코믹스의 전속 작가로 활동하면서 인기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직접 아이언호스 출판사를 창업해 전 세계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김산호는 만화 작업을 접고 사업가로 변신했고, 사업에서도 끊임없는 창의적 시도로 주목받았다. 사업가로 활동하던 김산호는 1981년에 사업차 방문한 중국에서 과거 동북아를 지배하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재인식하게 되는 계기를 맞았다. 중국과 북한 등을 오가며 연구한 결과를 '회화 극본'이라는 장르로 선보였다. <대쥬신제국사>와 <치우천황>, <단군조선> 등을 출간했고, 2013년에는 지난 30여 년의 연구를 바탕으로 25년에 걸쳐 그린 2,000여 점의 역사회화 작품을 엮은 기록물 <대한민족통사>를 출간했다. 1996년 신한국인상, 2008년 옥관문화훈장을 받았고, 2011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코믹어워드를 수상했다. 용인과 중국에 있는 작업실을 오가며 역사 연구와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진행하고 있다.
나의 독서 취향이 담긴 링크스티치 공책 만들기 세상에는 정말 많은 공책이 있지만, 내가 만든 공책은 단 하나뿐이다. 그런 점에서 북바인딩은 나만의 세계를 펼쳐 나가는 여정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크기와 디자인을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바인딩에 사용할 실에 나의 취향을 담을 수 있고, 요즘 읽는 책의 커버를 공책의 표지로 부활시킬 수도 있으니 말이다.
반려견에게 소리 내어 책을 읽어주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국내에는 아직 독서 공동체로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모습이 낯설 텐데요.한국리딩독연구소 대표이자 동물매개심리치료 연구자 윤혜경은 리딩독(Reading Dog) 프로그램이 학습 부진 아동에게 정서 안정을 주고,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사회성이 좋아지게 한다고 말합니다.자기를 비난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품에
이번 호 석학 인터뷰에서는 최근 《정의와 도시》를 출간한 서울대 건축학과 백진 교수를 만났다.“건축학을 넘어 철학, 역사학,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등 다방면의 방대한 지식을 통해 진정으로 인간을 위한 건축과 도시는 어떤 것인가를 제시해준다.” 런던대학교 경제학과 장하준 교수가 《정의와 도시》를 위와 같이 추천했다.또 2024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야마모
나의 독서 취향이 담긴 링크스티치 공책 만들기 세상에는 정말 많은 공책이 있지만, 내가 만든 공책은 단 하나뿐이다. 그런 점에서 북바인딩은 나만의 세계를 펼쳐 나가는 여정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크기와 디자인을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바인딩에 사용할 실에 나의 취향을 담을 수 있고, 요즘 읽는 책의 커버를 공책의 표지로 부활시킬 수도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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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석학 인터뷰에서는 최근 《정의와 도시》를 출간한 서울대 건축학과 백진 교수를 만났다.“건축학을 넘어 철학, 역사학,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등 다방면의 방대한 지식을 통해 진정으로 인간을 위한 건축과 도시는 어떤 것인가를 제시해준다.” 런던대학교 경제학과 장하준 교수가 《정의와 도시》를 위와 같이 추천했다.또 2024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야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