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The Liverary
On the Live

[도서관 옆] 소외 없이 독서와 문화예술을 즐긴다, 도서관 도시 창원

임태원_작가
2022-10-03 09:00
임태원_작가 임태원_작가

작가. 프랑스 폴 베를렌 메츠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했다. 울산광역시남구문화원 산하 아트스테이 입주 작가이며, 올해 키워드는 소설, 식물, 걷기다. 현재 소설쓰기와 인문협업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글을

Related Article

관련글

On the Live

[도서관 옆] 초록이 숨 쉬는, 탐라도서관

정빛그림_소설가, 화가 정빛그림_소설가, 화가

여름휴가를 제주에서 보내기로 결정한 후로 나는 줄곧 도서관을 생각하고 있었다. 올해 4월, 돌이 갓 지난 아이와 제주에 방문했을 때, 제주 토박이인 친구가 회심의 미소를 띠고 우릴 데리고 갔던 곳을 잊을 수 없었던 모양이다. 그곳은 고(故) 정기용 건축가가 설계한 기적의 도서관(2004)이었다. 장난스러우면서도 독특한 삼각 형태의 외형을 지닌 이 도서관은

12 12
도서관 옆 책/도서관/서점/출판 애월도서관
계속 읽기
On the Live

[해외 도서관 탐방] 핫한 도서관에는 다 이유가 있다: 더 크록 도서관

송영인_벨기에 앤트워프대학 학술도서관 사서 송영인_벨기에 앤트워프대학 학술도서관 사서

곳곳에 수로가 흐르는 중세도시의 모던한 핫 플레이스현재 벨기에에서 핫한 공공도서관인 겐트(Gent) 시의 더 크록(De Krook, 네덜란드어에서 ‘oo’는 장모음 ‘ㅗ’라서 ‘더 크록’이라 읽는다)에 다녀왔다. 강이 돌아가는 곳, ‘하회(河回)’라는 뜻의 네덜란드 고어 ‘de Krook’에서 도서관의 이름을 따 왔다. 겐트는 수로가 도시 곳곳을 통과하는,

6 6
도서관 옆 인문/사회 3D프린팅아틀리에
계속 읽기

“핀란드의 도서관법에 대해 알고 있나요?”‘시민의 거실’로 불리는 오디. 그곳의 사서 하르 아날라(Harri Annala)가 내게 던진 첫 번째 질문이었다. 한국에 있을 때도, 또 핀란드에 살면서도 도서관과 그다지 친하지 않았던 내가 도서관법, 그것도 핀란드의 도서관법에 대해 알 리 없었다. 당황해하는 나에게 하르가 친절하게 설명했다.“핀란드의 모든 공공도

30 30
도서관 옆 이슈/트렌드 Penttisarrikoski
계속 읽기
홈
최근글
검색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