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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치유화 과정으로 미술 작업을 하는 부리한 작가_펠트회화로 표현한 행복

부리한 Buleehan_작가
2024-12-05 14:52
부리한 Buleehan_작가 부리한 Buleehan_작가

부리한은 '이재범'과 '한상미'가 결성한 부부작가 듀오이다. '눈망울이 억실억실하게 크고 열기가 있다'라는 순우리말 ‘부리하다’에서 영감을 받고 두 작가의 성을 따서 활동명을 만들었다. 경원대학교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섬유미술과 디자인, 공예학을 전공한 작가는, 바늘이 지나갈수록 단단해지는 펠트의 물성에 반해 28년이 넘는 시간 동안 양모펠트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개인전 12회 및 다수의 단체전에 출품하였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파주출판도시 문화재단,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고, 저서로는 《펠트공예》와 《마냥 7살 송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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