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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에세이] 차이의 벌판을 휘적휘적 걸으며

최리외_번역가
2025-03-06 12:00
최리외_번역가 최리외_번역가

영문학 박사과정 공부와 번역 일을 병행하고 있다. 번역과 낭독 작업, 동네 책방 독서 모임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오랜 시간 장르를 불문하고 써온 글을 엮은 첫 책 『밤이 아닌데도 밤이 되는』을 냈다. 『아무도 우리를 구해주지 않는다』 『Y/N』 『벌들의 음악』 『당신의 소설 속에 도롱뇽이 없다면』 『멀고도 가까운 노래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모녀 서사의 의의를 '어머니-빌런'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비평적인 글을 『악인의 서사』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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