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The Liverary
On the Live

[사서 칼럼] 해답을 품은 곳, 도서관의 미래는 거기에 있다

송경진_전 마포중앙도서관 관장
2025-04-03 00:01
송경진_전 마포중앙도서관 관장 송경진_전 마포중앙도서관 관장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문헌정보학과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공공도서관 정책 담당 공무원, 마포중앙도서관 관장으로 일했고, 현재는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도서관과 리터러시 파워》 《하타리의 눈-도서관 판타지》가 있고, 《공공도서관 문 앞의 야만인들》의 번역에 참여했다. 도서관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지지를 엮어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려고 한다.

이글을

Related Article

관련글

On the Live

[해외 사서 칼럼] 보이지 않는 새로운 제국, 구글(Google)

장재용_UC버클리 동아시아도서관 이종문 한국학장서 수석사서 장재용_UC버클리 동아시아도서관 이종문 한국학장서 수석사서

얼마 전, 한 학생이 구글(Google)에 취직했다며 밝은 얼굴로 필자를 찾아왔다. 구글은 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대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 학생과 점심을 함께하며 그의 취업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그런데 며칠 후, 우연한 기회로 2017년에 개봉된 더 서클(The Circle)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2013년 출판된 데이브 에

4 4
연재 칼럼 인문/사회 구글
계속 읽기

새로운 시대의 거점이 왜 도서관이어야 하는가?The Liverary는 2025년 6월 4일 새정부 출범을 기해 새정부에 바라는 도서관 정책, 도서관 인들이 향후 논의해야 할 이슈와 아젠더를 제안하는 전문가 칼럼 코너를 마련하였다. 문헌정보학자, 현직 도서관 사서, 협회장 등 총 네 분의 필자가 참여하는 이 칼럼을 통해 도서관이 AI 시대 지식정보의 허브

12 12
연재 칼럼 인문/사회 공정자
계속 읽기

“다음 인물들의 공통점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데이비드 흄, 마르셀 프루스트, 비벌리 클리어리, 로라 부시, 노자, 카사노바. 정답은······ 이들은 사서였다. 정확히 말하면, 한때 사서였던 유명인이다. 처음 듣는 소리인 게 당연하다. 인간 사서는 명성을 떨치기가 어렵다. 부를 얻기도 힘들다. 도서관이 생긴 이래 사서여서 유명해진 인간은 없을 것이

24 24
연재 칼럼 인문/사회 나라없는사람
계속 읽기
홈
최근글
검색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