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_성북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장
1996년부터 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문헌정보학, 교육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도시사회학을 공부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공공도서관의 역할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늘 고민하고 그 방안을 현장에서 실행해보고자 노력하고 있다. 공저로 경기도도서관총서 《도서관 기본을 말하다》 《도서관은 어떻게 우리 삶을 바꾸는가?》가 있다.
최근 도서관들은 자료 선정과 책 추천에 있어 자기 검열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정치적이잖아요?” “이 책은 아이들 보기에 부적절해요” 등등. 여러 차례 검토하고 선정위원회를 거쳐 장서로 편입했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들의 그런 한마디에 사서들은 다시 회의실에 모여 회의를 한다.“정말 괜찮은 건가?” “보는 사람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으니까······” 그런 얘
시각장애인들의 독서 도우미, 말하는 책 기계지난 몇 년간 도서관에서 벌금을 없애자는 움직임이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어져왔다. 그 결과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의 많은 도서관들이 늦게 책을 반납한 이용자에게 부과하는 벌금을 완전히 폐지했다. 벌금 없는 도서관은 사람들이 도서관에 접근하는 데 경제적인 장벽을 없앨 뿐 아니라, 벌금이 누적되는 것에 대한 두려
도널드 트럼프가 2025년 1월 20일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그가 당선된 후 지난 3개월 동안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미국 사회의 여러 분야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분석과 전망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뉴스에 자주 거론되듯이 경제, 외교, 안보 및 이민 정책이 각 분야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와 기대가 섞인 전망이 공존하고 있다. 미국의 도서관계를
최근 도서관들은 자료 선정과 책 추천에 있어 자기 검열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정치적이잖아요?” “이 책은 아이들 보기에 부적절해요” 등등. 여러 차례 검토하고 선정위원회를 거쳐 장서로 편입했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들의 그런 한마디에 사서들은 다시 회의실에 모여 회의를 한다.“정말 괜찮은 건가?” “보는 사람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으니까······” 그런 얘
시각장애인들의 독서 도우미, 말하는 책 기계지난 몇 년간 도서관에서 벌금을 없애자는 움직임이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어져왔다. 그 결과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의 많은 도서관들이 늦게 책을 반납한 이용자에게 부과하는 벌금을 완전히 폐지했다. 벌금 없는 도서관은 사람들이 도서관에 접근하는 데 경제적인 장벽을 없앨 뿐 아니라, 벌금이 누적되는 것에 대한 두려
도널드 트럼프가 2025년 1월 20일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그가 당선된 후 지난 3개월 동안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미국 사회의 여러 분야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분석과 전망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뉴스에 자주 거론되듯이 경제, 외교, 안보 및 이민 정책이 각 분야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와 기대가 섞인 전망이 공존하고 있다. 미국의 도서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