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백진_조각가
전백진은 금속을 주요 매체로 작업하는 조각가로, 산업 재료와 구조적 조형 방식을 기반으로 인간의 감정과 관계의 구조를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충남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금속 파이프와 구조적 배열을 활용한 조형 작업을 중심으로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다. 개인전 〈Lips, Lines〉(2025, 갤러리 아트리에), 〈전백진 조각작품전〉(2024, 인제기적의도서관), 〈Fill A Void〉(2022, 마롱197갤러리) 등을 개최했으며, 다수의 기획전과 전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협업과 전시 활동을 통해 금속 조각의 조형적 가능성을 확장하며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여름,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전체가 진행했던 ‘인종차별 반대 프로젝트’는 구조적인 인종차별과 편견의 영향을 해체하는 데 주력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의 소장품 개발 총책임자인 사라 맥클렁(Sarah McClung)과 동료들은 도서관의 인종차별 반대 도서와 기사에 대한 가이드를 마련했다. 사라는 “캘리포니아 대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올해의 작가상 2023’(2023.10.20.~2024.3.31.) 전시는 최근 예술의 동향과 관련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권병준, 갈라포라스-김, 이강승, 전소정 등 네 예술가의 작품은 인류학적 투시주의와 문명사적 성찰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 인간과 자연, 존재와 타자 등 여러 다발의 관계론적 사고를 통해 존재론적 탐문의 심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거의 공짜에 가깝다.지인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무해한 대화 나누기, 흥미로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와 자기 전에 조금씩 읽기, 낯선 이의 플레이리스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 집 근처 공원을 산책하며 눈에 띄는 나무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그날의 기분과 함께 간직하기, 오늘의 날씨를 살펴보기 위해 매일 아침 하늘을 올려다보기, 존경하
지난여름,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전체가 진행했던 ‘인종차별 반대 프로젝트’는 구조적인 인종차별과 편견의 영향을 해체하는 데 주력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의 소장품 개발 총책임자인 사라 맥클렁(Sarah McClung)과 동료들은 도서관의 인종차별 반대 도서와 기사에 대한 가이드를 마련했다. 사라는 “캘리포니아 대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올해의 작가상 2023’(2023.10.20.~2024.3.31.) 전시는 최근 예술의 동향과 관련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권병준, 갈라포라스-김, 이강승, 전소정 등 네 예술가의 작품은 인류학적 투시주의와 문명사적 성찰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 인간과 자연, 존재와 타자 등 여러 다발의 관계론적 사고를 통해 존재론적 탐문의 심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거의 공짜에 가깝다.지인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무해한 대화 나누기, 흥미로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와 자기 전에 조금씩 읽기, 낯선 이의 플레이리스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 집 근처 공원을 산책하며 눈에 띄는 나무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그날의 기분과 함께 간직하기, 오늘의 날씨를 살펴보기 위해 매일 아침 하늘을 올려다보기, 존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