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The Liverary
On the Live

[치유 에세이] 덕질하는 마음 - 송골매여, 영원하라!

이경란_소설가
2026-05-07 10:00
이경란_소설가 이경란_소설가

201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구에서 태어나 텔레비전과 라디오, 만화를 섭취하며 성장했고 시립도서관 담장 옆집에 살면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였다. 소설집 《빨간 치마를 입은 아이》 《사막과 럭비》 《소년들은 자라서 어디로 가나》, 장편소설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디어 마이 송골매》가 있다.

이글을

Related Article

관련글

[도서관 옆]은 각 지역의 여러 도서관을 도서관 안에서가 아니라 도서관 옆으로부터 시작해 여행하듯 탐방하는 코너이다. 입장료 5원의 신세계로부터기억 속 최초의 도서관은 대구 중심가에 있던 시립도서관이다. 붉은 벽돌로 육중하게 지어진, 일제 강점기의 양관이었던 그 도서관이 애초 어떤 용도였는지 지금은 기억이 희미하다. 어린 시절 어른들에게 듣기로는 형무

25 25
도서관 옆 책/도서관/서점/출판 순천삼산도서관
계속 읽기
On the Live

[기후생태 에세이] 각자의 기후, 하나의 세계

박윤경_기후솔루션 활동가 박윤경_기후솔루션 활동가

온실가스 배출이 두 배 증가하는 대신 10억 원을 받을 수 있다면?“딱 1년 동안만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이 두 배로 늘어나요. 그 대신 본인은 10억 원을 받을 수있어요. 그러면 어떨 것 같아요?”처음 만난 분이 아이스브레이킹 삼아 던진 질문이었다. 분명 내가 기후위기 단체에서 일한다는 걸 알면서도 굳이 이런 ‘밸런스 게임’을 꺼내든 이유가 의문이긴 했지

6 6
연재 에세이 인문/사회
계속 읽기
On the Live

[연재 에세이] 츤도쿠(積読) 이야기

이시바시 타케후미(石橋毅史)_작가, 출판 저널리스트 이시바시 타케후미(石橋毅史)_작가, 출판 저널리스트

작은 서점들이 협력해 공공도서관 운영을 맡은 사례먼저 정정 및 사과를 드립니다.2회째 글에서 도쿄도 마치다시의 서점인 히사미도(久美堂)가 2022년부터 시립 공공도서관의 운영을 맡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시 지역 서점이 공공도서관에 책을 납품하는 사례는 많지만, 도서관 운영까지 맡는 것은 자본력이 있는 대형 서점에 국한된다고 썼는데, 이는 잘못된

4 4
연재 에세이 인문/사회 읽지않은책에대해말하는법
계속 읽기
홈
최근글
검색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