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The Liverary
On the Live

[특집 칼럼: 우석훈의 ‘힘내라, 도서관!’ ③] AI 시대에도 책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석훈_경제학자
2026-05-14 10:00
우석훈_경제학자 우석훈_경제학자

서울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현대 환경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국무조정실 등에서 환경관리와 기후변화협약 담당 업무를 수행했다. 수년간 기후변화협약 정부대표단의 일원으로 국제협상에 참가했고, 한국생태경제연구회의 설립에 참여한 이래 생태경제학의 기본 이론을 정리하고 생태학과 경제학을 접목시키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 《88만원 세대》 《사회적 경제는 좌우를 넘는다》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 《힘내라, 도서관》 등이 있다.

이글을

Related Article

관련글

“사서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책을 구해줄게”사서에 대한 가장 강렬한 기억은 박사 공부를 하던 시절에 생겨났다. 유럽에는 도제식 박사 수업이 있었는데, 아마 내가 그런 도제식 수업을 한 거의 마지막 세대가 아닐까 싶다. 논문을 쓰던 초기, 지도교수와 2주에 한 번씩 만나 지도를 받았고, 논문에서 다루어야 할 고전을 한 권씩 읽어가고 그걸 교수에게 설명하는

2 2
연재 칼럼 경영/경제
계속 읽기

AI 시대에 책을 쌓아놓고 읽는 힘“혹시 여러분,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 보셨나요?”서울에 있는 중앙중학교에서 〈라스트 사무라이〉에 대해서 물어봤다가 아차 싶었다. 강연에서 언제나 필승 공식이었던 영화였지만, 지금 중학생들에게 통할 리가 없었다. “혹시 톰 크루즈는요?” 톰 크루즈, 알 리가 없었다.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미션 임파

1 1
연재 칼럼 경영/경제 리더십
계속 읽기

일제의 '무도서관 정책'을 끝낸 3.1 운동과 인정도서관도서관 경제에 관한 책을 준비하면서 도서관 역사를 대충 훑어보았다. 자료가 많지는 않았는데, 내가 아는 것과는 좀 다른 사실들이 많았다. 그냥 대충 알고 있던 것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한국에 도서관을 만들었고 그렇게 한국이 도서관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많은 뉴라이트 계열이 말하는 건,

1 1
연재 칼럼 책/도서관/서점/출판 경남국회도서실
계속 읽기
홈
최근글
검색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