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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에세이] 사소한 하루하루-조각들: ② 냄비 속의 돌이 익을 때까지

하성란_소설가
2026-07-07 10:00
하성란_소설가 하성란_소설가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루빈의 술잔》 《옆집 여자》 《푸른수염의 첫번째 아내》 등의 소설집과 《식사의 즐거움》 《삿뽀로 여인숙》 《A》 등의 장편소설, 《소망, 그 아름다운 힘》(공저)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등의 산문집을 냈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을 좋아하지만 아직 능숙한 것은 없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을 지나오며 노동의 힘을 조금씩 배우고 있다. 이 에세이 속의 아이는 올해 1월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지금은 소설을 쓰겠다는 마음으로 재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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