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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에세이] 남형석의 책방, 책처방 - 다락방 손님과 책 선물

남형석_기자
2023-05-04 00:01
남형석_기자 남형석_기자

신문기자로 시작해 방송기자를 거쳐 뉴스기획 PD로 30대를 마쳤다. 마흔 살부터는 회사에 긴 휴직계를 낸 뒤 아무 연고도 없는 춘천으로 떠나 시한부 공유서재 ‘첫서재’를 차렸다. 지금은 다시 서울로 돌아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산문집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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