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The Liverary
On the Live

[스토리] "나는 지금부터 너를 도서관으로 데리고 갈 거야" - 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

박지희_작가, 연구자
2023-06-08 00:00
박지희_작가, 연구자 박지희_작가, 연구자

도쿄의 히토츠바시대학원에서 여성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소설을 발표할 때는 ‘박몽’이라는 필명을 쓴다. 아시아의 수전 손택을 꿈꾼다. 여성 인간의 반려 문제와 반인간중심주의와 포스트휴먼에 관심이 있고, 세상의 모든 전쟁에 반대한다.

이글을

Related Article

관련글

On the Live

[서평] 소피 칼, 당신은 슬픈가요?

전하영_소설가 전하영_소설가

꽤 오래전 소피 칼의 책을 도서관에서 빌린 적이 있다. 사진과 글을 활용하는 작업에 관심을 가질 때여서 그의 책이 좋은 레퍼런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서였다. 하지만 책을 몇 페이지 넘기지 못하고 나는 이내 흥미를 잃고 말았다. 세련되고 도발적이며 매혹적인 작가의 이미지와 달리 실제 내용들이 상당히 자기 파괴적이고 내가 원하는 만큼의 깊이까지

3 3
스토리 이슈/트렌드 소피칼
계속 읽기

[스토리]코너에서는 도서관을 배경으로 하거나 사서가 등장하는 소설 등 도서관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는 현대국립도서관을 짓는 경합에 참여하는 무라이 설계사무소의 신입 건축가 사카니시의 성장 과정을 다룬 소설이다.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종합건설사무소에 취직하는 것에 거부감을 가진 사카니시는 무라이 사무소에 일하

20 20
스토리 책/도서관/서점/출판 공공도서관건축
계속 읽기

[스토리] 코너에서는 도서관을 배경으로 하거나 사서가 등장하는 소설 등 도서관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집을 정리하는 데 있어 내가 가지고 있는 신념 중 하나는, 반드시 손에 잘 닿는 곳에 자주 쓰는 물건들을 놓아두는 ‘잡동사니’용 선반 내지는 서랍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집 안에 있는 이런저런 물건들을 모두 용도에 따라 정리할 수 있다

20 20
스토리 책/도서관/서점/출판 글쓰기의영도
계속 읽기
홈
최근글
검색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