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가 지나면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 매직’이 올해는 좀체 힘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아침저녁 살갗에 닿는 선선한 바람은 분명 가을의 것이다. 곧 맞이할 ‘책의 계절’에는 그 정취를 오롯이 느낄 만한 곳을 찾아가 보는 것이 어떨까. 가을에 제 매력이 더욱 뚜렷해지는 도서관들을 소개한다. 용인 - 도심 속에 수놓인 가을 풍경, 남사도서관 아파트 숲
‘자꾸만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와 13개 산하협의회가 준비한 도서관 축제가 한껏 무르익은 가을과 함께 찾아온다. 마침 푸른 섬 제주에서 열린다고 하니 여행을 겸해 떠나봄직한 핫스폿 4곳을 소개한다. ‘발전의 60년, 함께하는 도서관의 미래’를 주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펼쳐지는 ‘
전 세계의 도서관 재단들은 사서와 도서관을 격려하기 위해 여러 상을 제정·운영하고 있다.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사서와 도서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외 권위 있는 상을 정리해봤다. ① 국내 신구도서관재단, ‘신구문화상’ 도서관의 역할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도서관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서’와 ‘책’의 중요성도 주목받고 있다. 우수한 사서
처서가 지나면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 매직’이 올해는 좀체 힘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아침저녁 살갗에 닿는 선선한 바람은 분명 가을의 것이다. 곧 맞이할 ‘책의 계절’에는 그 정취를 오롯이 느낄 만한 곳을 찾아가 보는 것이 어떨까. 가을에 제 매력이 더욱 뚜렷해지는 도서관들을 소개한다. 용인 - 도심 속에 수놓인 가을 풍경, 남사도서관 아파트 숲
‘자꾸만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와 13개 산하협의회가 준비한 도서관 축제가 한껏 무르익은 가을과 함께 찾아온다. 마침 푸른 섬 제주에서 열린다고 하니 여행을 겸해 떠나봄직한 핫스폿 4곳을 소개한다. ‘발전의 60년, 함께하는 도서관의 미래’를 주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펼쳐지는 ‘
전 세계의 도서관 재단들은 사서와 도서관을 격려하기 위해 여러 상을 제정·운영하고 있다.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사서와 도서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외 권위 있는 상을 정리해봤다. ① 국내 신구도서관재단, ‘신구문화상’ 도서관의 역할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도서관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서’와 ‘책’의 중요성도 주목받고 있다. 우수한 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