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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펼치다] 착한 달걀

허유진_숭례문학당 강사
2023-10-12 09:00
허유진_숭례문학당 강사 허유진_숭례문학당 강사

현재 숭례문학당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그림책과 어린이 글쓰기 관련한 다양한 강연과 모임의 리더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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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펼치다] 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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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하나로 출간 81주년을 맞은 이 책.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감명을 준다. 어릴 때 읽고, 성인이 되어 또 읽는 동화책 《어린왕자》를 조금 깊이 있게 살펴보자. 사막에 불시착하다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삶의 궤도를 따라 바쁘게 돌고 있는 우리는 책 속의 조종사가 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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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펼치다] 할아버지의 시간이 지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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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는 할아버지와 아이가 긴 의자에 앉아있다. 아이는 할아버지를 보며 웃고 있지만 할아버지의 얼굴은 밝게 보이지 않고 앉은 모습도 흐릿해 보인다. 뒤표지에는 모래벌판에 선인장과 원주민들의 모습이 보인다.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모두의 시간은 지워진다모든 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의 기억은 매일 지워진다. 요즘은 스마트 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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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펼치다] 토끼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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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어린이만 읽는다? 혹자는 글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얘기하지만, 최근 그림책은 성인 독자에게도 큰 인기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이해시키기 위해 읽는 경우도 있지만 그림책을 통해 위로받는자 하는 독자도 점점 늘고 있다. 성인과 어린이가 함께 보고 감동할 수 있는 한 권의 그림책을 펼치고 좀더 깊숙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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