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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펼치다] 소방관 고양이 초이

허유진_숭례문학당 강사
2023-11-09 09:00
허유진_숭례문학당 강사 허유진_숭례문학당 강사

현재 숭례문학당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그림책과 어린이 글쓰기 관련한 다양한 강연과 모임의 리더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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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는 할아버지와 아이가 긴 의자에 앉아있다. 아이는 할아버지를 보며 웃고 있지만 할아버지의 얼굴은 밝게 보이지 않고 앉은 모습도 흐릿해 보인다. 뒤표지에는 모래벌판에 선인장과 원주민들의 모습이 보인다.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모두의 시간은 지워진다모든 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의 기억은 매일 지워진다. 요즘은 스마트 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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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착한 달걀은 착한 일을 나서서 하며, 남을 위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어느 날 머리에 커다란 금이 생긴 후, 한 가지 다짐을 한다. 과연 착한 달걀은 어떤 다짐을 했을까? 그리고 우리 아이는 착한 달걀의 다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 어른과 아이가 함께 대화를 하며 읽어야 할 그림책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은 단순히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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