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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첫 도서관의 날, 사서의 마음이 편치 않은 이유

박정숙_사서
2023-06-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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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에서 전자정보제작과, 공공정책정보과를 거쳐 현재는 자료조직과에서 사서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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