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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노선을 언제 어떻게 바꿔야 할까? 은행에서 VIP 자산관리사로 일하던 고미숙 대표는 부자들을 만나면서 ‘좋아하는 것을 하다 보면 돈은 따라오기 마련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로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글쓰기로 《명동 부자들》 《내 아이 자산관리 바이블》 두 권의 책을 쓰고, 은행원을 그만둔 뒤 '그래더북' 책방을 열었다. 어떻게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