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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로 시간의 퇴적층이라 불리는 도서관.어째서 인쇄물을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하려 할까?아카이브는 단순히 축적된 자료가 아닌 시대의 기억과 경험이다.지금 도서관에선 어떤 자료를, 왜, 어디까지 아카이빙하고 있는지 들어본다. [강연 개요]1. 무엇을 남길 것인가- 근현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 대통령의 국정철학 및 업무 활동- 도서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