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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읽고는 '가고 싶은 대로, 읽고 싶은 만큼'의 줄임말로 평소에 가고 싶었던 특정 장소에 가서 읽고 싶었던 책을 읽는 과정을 일상 풍경으로 담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프랑스 Vence 인데요, 마을에서 마주친 작은 도서관 풍경과 지역의 소담스러운 정취를 영상과 이미지로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