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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나비 마을에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큰 물체가 나타난다. 혼란에 빠진 마을 주민들은 각자 의견을 내며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좀처럼 해답을 찾지 못한다. 그러던 중 한 나비소녀가 물체에 손을 뻗는데... 과연 물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마을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그림책 작가는 글을 쓴 사람일까, 그림을 그린 사람일까?《달콤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