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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4년 11월 6일 점심 무렵 도쿄 쿠니타치역 부근에서 서경식 선생을 뵈었다. 아니, 서경식 선생께서 양손에 스틱을 쥐고 다리를 절면서 나를 마중 나오셨다. 몸이 불편하시다는 이야기는 이미 들었지만 그렇게 심한지는 몰랐는데, 그래도 선생의 따스한 목소리와 반겨주시는 몸짓은 여전하셨다. 점심식사 시간 즈음이라 우리는 함께 택시를 타고 자주 가신다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