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쟁은 인간을 ‘차별’하지 않는다. 군인과 민간인을 구분하지 않고 살상한다. 2026년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공격을 가한 직후 초등학교에 떨어진 폭탄으로 여학생 175명이 몰살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책임을 가리기 위해 유엔이 공식 조사에 나섰다. 전쟁 개시 이후 3주 동안 약 5천 300명의 사망자가 나왔는데 그중 511명이 민간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