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시애틀에서 열린 ‘CHIIR(ACM SIGIR Conference on Human Information Interaction and Retrieval) 2026’ 학회에 다녀왔다.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정보 검색 환경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주를 이뤄 사흘 내내 이어졌다. 마지막 날 폐회 세션에서, 학회 의장을 맡은
생성형 AI의 새시대를 알리는 챗GPT가 등장했다.‘변화’ 그 자체보다 ‘변화를 따라잡아야 한다’는 두려움이 더 큰 요즘,기술이 진보했으니 도서관의 역할도 달라져야 할까? 정우성 교수는 미래가 아닌 먼 과거로 돌아가 도서관의 역할을 상기해보고, 챗GPT의 등장으로 더욱 중요해진 도서관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연 개요]1. 도서관, 지식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