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을 이루지 못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잠이 오지 않으면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게 되고, 시간은 어느덧 훌쩍 새벽이 되어버리고 만다. 혹시나 잠이 달아날까 봐 일어나서 활동도 하지 못한 채 지새우는 밤은 참 길다. 이럴 때는 의외로 책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힘들고 피곤해도 도저히 잠을 이루기 어려운 불면증은 생각보다 많이 고통스럽다. 잠에 대
‘서툰 목수가 연장 탓한다’는 말에 요즘 취미 부자들은 ‘실력은 장비빨’이라는 말로 응수한다. 취미활동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꼽으라면 필요한 장비를 사 모으고 경험하는 바로 그 순간이 아닐까? 독서도 마찬가지다. 일상 가까이, 더 오래 책을 두고 싶다면 ‘장비빨’을 세워야 할 때다. 책 읽는 데 무슨 장비가 필요할까 싶지만, 있으면 더욱 편하고 올
‘2021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2019년 대비 2021년, 성인과 초중고 학생 모두 책을 읽는 매체별 이용률에 대한 변화가 나타났다.먼저, 성인에 경우 2019년 종이책 이용률이 52.1%였으나 2021년 40.7%로 하락하였다. 이와 더불어 종이책+전자책+오디오북을 혼합해서 이용하는 경우 역시 55.7%에서 47.5%로 하락하였다. 반면, 전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