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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돌보는 일이 어떻게 창의력과 연결될까.누군가 엄마로서, 창작자로서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엄마에게 주어진 돌봄의 일상과 창조성은 공존할 수 있는 것일까. 불문학과 미술사학, 문화인류학 연구자로, 교수로, 번역가로 일하는 박재연 교수를 모시고, 육아에서 중요한 대화의 기법과 양육에 있어서 ‘다양성’이 왜 중요한지 들어보았다. [영상 개요